목 아플때 효과 좋은 목감기 캔디 :: 독일 엠오이칼 캔디
온도차가 심한 계절엔 코감기나 목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. 감기 걸리기 전 목 아플때 증상을 완화 시키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병원가기 전 가장 간편한 응급처치로 목감기 캔디를 먹곤 합니다. 시중에 판매하는 목캔디에는 안좋은 성분이 거진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보통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독일 엠오칼 캔디를 사다가 쟁여 놓습니다.
캔디는 많이 섭취하면 안 좋지만 목이 칼칼하거나, 사람많은 조용한 장소에서 기침이 계속 나올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. 혹시 목 아플때 목캔디 드시는 분이 계신다면 독일 목감기 캔디인 엠오이칼 캔디를 추천해 드립니다.
여러 종류의 목감기 엠오이칼 캔디를 먹어봤지만 ▲위의 이미지와 같은 녹차, 생강, 레몬그라스맛 캔디가 가장 맛이 좋았습니다. 녹차,생강,레몬그라스맛 캔디는 레몬생각차를 농축시켜 놓은 듯한 맛으로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. 최근에 벌꿀맛을 구매해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벌꿀맛은 너무 심하게 달아서 단거 싫어하시는 분은 추천 해 드리지 않습니다.
▲성분도 합성착향료나 감미료가 첨가 되어 있지 않아서 재료도 착한편입니다. 제가 모든 제품 살때 꼭 체크해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.
▲봉지를 뜯고 사탕을 꺼내 본 모습입니다. 디자인도 깔끔하고 뜯기도 간편하게 배려한 모습이 보입니다. 제가 실제로 목감기가 살짝 와서 목이 아플때 한번 먹어 보니 그 순간만큼은 목 아픔이 완화 되었습니다. 물론 순간 적인 것이라서 병원에 가서 꼭 진찰 받고 처방 받는 것이 필수 이지만요. ^^
▲위 사진의 분홍 화살표 부분 티를 잡고 떼어내면 사탕껍질을 손쉽게 벗겨낼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. 가끔 여름이나 더운곳에서 사탕이 살짝 녹으면 사탕 껍질 벗기는 것이 곤욕인데 참 마음에 드는 배려입니다.^^
▲캔디 알맹이인데요. 크기가 세로2센치, 가로1센치쯤 되어 보이며 세로로 길죽해서 질식할 염려도 없어 보입니다. 그리고 캔디는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살짝 푹신한 느낌입니다. 이 캔디는 감기 캔디로 유명한지 약국에서 많이 취급하는 제품입니다. 저는 평소에 버스나 도서관 영화 볼때 꼭 목감기 캔디를 챙겨서 다니곤 합니다. 조용한 곳에서 기침이 계속 나오면 정말로 식은땀이 뻘뻘납니다.
▲국내에서 많이 판매되는 타사 제품의 원재료명인데요. 착한 제품도 있지만 대게 합성착색료, 착향료, 감미료 등이 첨가 되어 있는 제품이 많이 보입니다. 그에 비해 목 아플때 효과 좋은 엠 오이칼 캔디는 원료가 착한 편이라 애용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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